Archive for October, 2006
미장센(Mise -en -Scene) 쥬얼리
anne gericke이라는 쥬얼리 디자이너는 미쟝센스타일 쥬얼리를 제작한다. 아크릴 케이스안에 어떠한 배경과 인물,장면등을 표현한 스타일로.. 내 추억과 의미를 간직할 수 있는 악세서리이다 ..하지만 아직 주문제작방식은 아니기 때문에 그녀가 제시한 스타일만 구매할 수 있다. 이런작품들은 cufflinks, 반지, 펜던트등의 아이템으로 만들어지는데, 추상적인것을 캐릭터화하여 표현한다는 의미로 보면 참 재미있는 컨셉인 것 같다. 나도 하나 펜던트로 만들어서 간직해 보고 싶은 장면이 있다… ^^
the black box
BenQ사에서 환타스틱한 신개념의 모바일폰을 내 놓았다 모델명은 블랙박스폰! 국제적인 디자인 공모전인 IF Design Award2006에서 상을 받은 이 모바일폰은 버튼과 키판넬이 없고, 픽토그램으로 표시된 터치판넬로만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또한 메뉴도 유저가 직접 사용성에 따라 셋팅을 시킬 수 있다. 전화, 음악, 사진, 게임, 인터넷등등 모든것을 이 블랙박스폰이 해결해준다.. 아~가지고 싶은 보석같은 디자인이다!
커플링
외국에선 좀처럼 듣기 어려운 단어인 한국식 단어 커플링! 난 커플링을 처음했을 때 매우 독특한 은공예반지를 했다..파리 몽마르뜨에서 구입했는데 난 핑크색큐빅이 들어있고 남자는 하늘색큐빅이 박힌 똑같은 디자인에 컬러큐빅만 다른 반지였다.. 아무래도 큐빅이 있으면..이쁘기는 해도 남자들이 좀 꺼려한다! 하지만 우린 우리들의 뭔가를 위해 커플링을 나누어 끼고 무지 행복해 했던 추억이 생각난다! ^.^ 남자들이 착용하기에 마땅한 디자인이 없는데.. 이 실버 타이어반지는 커플들이 하면 괜찮을 듯 싶다..여자남자 모두 현대적이고.. 재미있기도 하고.. 이정도라면 악세서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남자라도 착용할 듯 싶다.. 결혼반지전에 연습삼아.. 또 추억도 만들고..
해골패션 스타일
요번 할로윈파티를 위한 패션엔 초이스가 많아졌다 80년대부터 언더그라운드에서 점차적으로 유행하던 고딕스타일을 유명브랜드들도 합세하면서 이젠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고있는, 뱀파이어와 해골관련티셔츠, 신발, 모자, 악세서리..등등 아이템과 디자인들이 다양해졌다! 정말 귀엽고 깜찍한 해골부터..엽기적인 해골스타일에..컬러도 꼭 블랙만이아니라, 핑크, 실버, 반짝반짝 등등 이번 할로윈파티는 해골패션스타일로 파티장에 가도 별 문제 없겠다….ㅋㅋ
아니면, 붉은악마로 변장하나?? ㅋㅋ 아님.. 백설공주의 계모로?? ㅋㅋ
Jimmy Choo 헐리우드를 정복하다!
섹스 온 더 시티 에서 케리의 사랑을 듬뿍받던 츄~ 그 후 전세계 여성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데.. 지미츄를 이 세상에 소개한 여성은 영국인인 Tamara Yeardye Mellon로 미국 보그지에서 악세서리 디렉터출신이다. 패션모델인 어머니와 헤어제품으로 성공한 사업가 아버지 사이에서 매우 부유한 환경에서 자랐으며 미국 비벌리힐즈에서 성장과정을 지닌 골든걸이다. 그녀는 보그지에서 근무하면서 줄곧 앞으로 악세서리부분이 뜰 것같은 삘~을 받아 그녀의 부자 아버지로부터 약 3억정도를 도움받아 지미츄에게 투자를 하였다. 지미츄는 당시에 신발을 직접 만드는 한 기술자의 이름을 가진 작은회사인데, 지금은 2000억이 넘는 회사로 그녀가 탈바꿈시켰다. 런던에 첫 가게를 연 후, 헐리우드에있는 마당발 친구가 지미츄신발 200켤레를 순십간에 팔아버리면서.. 그녀의 신발이 헐리우드 스타들에게 알려지게 되었고.. 지금 그녀는 가방 및 안경분야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 지미츄의 특징은 독특한 소재의 가죽과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을 신발에 도입시킨 점과 여성의 발을 아름답게 빛나게 해준다는 것이다.
패션 광고! 오드리 햅번의 Gap 댄스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오드리 햅번양이 미국 캐쥬얼웨어 Gap의 스키니즈 블랙팬츠를 위한 광고를 했다(?). 컴퓨터그래픽 기술의 발전으로 오드리 햅번의 댄스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새삼 신기하기도 하지만, 좋은말과 사랑, 또 아름다운 작품들을 남긴 그녀를 생각하면..그녀는 항상 우리곁에 있는 것 같다
No comments은반지 + 후추통
이 반지는 기능과 재미를 겸비한 실용적인 반지이다. 핀란드 쥬얼리디자이너가 디자인한 이 반지는 은으로 제작되었으며, 소금이나 후춧가루를 넣고 식사하다가 싱거우면 기호에 맞게 뿌려먹을 수 있도록 제작된 반지! 테이블위에서는 반지를 빼어서 세워놓을 수도 있게 디자인되었으며… 꼭 소금을 안넣어도 현대적이랄까 예술적이랄까?? 그런 반지이다.. 기능성때문인지 작품성때문인지는 몰라도 가격도 약간 비싼편~ 재밌다! 아이디어가 ~
겨울 패션
요번 2006년 패션 겨울 트랜드는 뜨개질을 한 핸드메이드 스타일상품들이 뜨고있다. 개인적으로는 따듯한 마음이 추운겨울을 보살펴 줄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마음에 든다. Dolce & Gabbana도 이번 컬렉션에 선보인 것 처럼 뜨게질이 되어있는 신발, 쥬얼리,가방등을 중심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유행컬러는 흰색과 아이보리, 연한베이지색톤이 인기예상컬러이다. 이제 곧 다가올 겨울을 위해 오랜만에 뜨개질을 시작 해 보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이다.. 단! 올 겨울이 오기전에 끝을 내야죠?? *^.^*
‘No logo’ 패션트랜드가 한국에?
얼마전에 우버프리미엄에 관한 내용을 적었다. 이에 따라 연관성있는 명품브랜드의 마케팅전략이 Understatement에 포커스를 두고 있다고한다. 명품가방들을 보면 브랜드마다 그들의 로고나 모노그램을 강조한 모델이 대부분이고, 일반적인 Fashion statement의 사람들은 이런 제품들을 구입한다. 아마도 내가 그 비싼가방을 들어줌으로써 일종의 신분상징으로 보여주려는 심리가 있을 수 도 있다. 또 페라리같은 자동차를 구입하는 사람들의 심리에는 Social statement를 부각시키려는 심리가 보여진다. 이와 상반되게 우버프리미엄족들은 브랜드보다는 품질을 위해 물건을 구매하는 Understatement을 지향하는 소비행태가 이루어진다. 명품가방이라도 브랜드의 모노그램이나 로고가 밖으로 표출되지 않는.. 또 자동차도 겉으로 보여지는 웅장함보다는 기능적으로 업그레이드 되어있거나, 그들의 독특한 취향을 느낄 수 있는 그런 모델들을 선호한다 . 무엇도다도 브랜드 모노그램으로 도배한 가방이나, 돈으로 부의 상징을 모방하려는 착각이 들게 하는 상품들을 혐오한다고…한다. 그런 현상이 나타나 명품사들은 평범하지만 제품의 질이 뛰어난 모델들을 부랴부랴 내놓고 있다..왜냐? 우버프리미엄족들이 그들의 브랜드들한테서 도망갈까봐~~ ^.^
패션 & 뮤직
재밌고 음악적 감각을 가진 T-Shirts가 있다.^.^ 이 T-qualizer shirts는 음악이나 소리의 비트를 감지하여 Equalizer가 반응한다. 티셔츠는 100% 순면소재이며 안감에 AAA형 배터리가 들어가는 작은 주머니가 있다. 파티나 클럽에 이 옷을 입으면, 나와 T-Shirts가 함께 춤 추어 눈에 확~띠겠네~~
No comments만화스타일 슈즈
Angeline Tournier는 영국인 슈즈디자이너이다. 만화를 신발 굽에 디자인으로 응용해 빛을 보인 디자이너인데, 원래는 직업이 변호사였다고 한다. 평소에 신발에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있어서 변호사직을 그만두고, 다시 슈즈디자인 공부를 시작하여 디자이너가 된 열정파 디자이너이다. 왕발인 그녀는 발사이즈가 무려 유럽사이즈로 42반이라고 한다. 그래서 예쁜 신발을 쉽게 선택할 수 없던 그녀가 신발에 대한 한이 있어나 부다..^^
스위스 국제학교
인터내셔널 스쿨중에 최고의 국제학교(9~18세)는 스위스에있는 Le Rosay라는 학교다. 이 학교는 불어권 스위스의 Rolle라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난 그 근처에 큰 대형 가든용품과 인테리어용품 상점이 있어서 자주 가곤했다(내가 하늘색 비단잉어를 처음본곳! ^.^) 이 학교는 기숙사와 승마장,수영장,테니스장,극장..기타등등의 온갖 교육 및 부대시설들을 다 갖추고 있다. 이 학교의 학생들과 선배들은 유럽 왕족이나 갑부의 자제들이다. 이곳에서는 한 클래스에도 여러명의 왕자님과 공주님을 친구로 두는 셈이다…로제는 모든수업을 영어나 불어로 선택하여 들을 수 있으며, 학생들은 평상시에 3~4개국어를 섞어가며 자연스럽게 대화한다.어떻게 보면 국적이 없는 그들만의 다른문화를 가지고 있는셈이다.여름에는 요트,캠프등 야외수업이 많고 겨울엔 최고스키장인 Gasaad로 스키타러 가는것등이 교육프로그램 일부이다. 다른 국제학교와 다른점은 선배가 아가칸왕, 모나코왕, 이집트왕자, 요르단공주, 페레가모등 전세계의 귀족과 왕족,갑부!! 이 학교를 졸업하면 나중에 엄청난 인맥 네트워크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일 수 있다…
패션너블한 Rabbit
이 패션너블한 토끼의 이름은 Fukusuke-Pon이다. 난 태어나서 옷입은 토끼는 처음본다..ㅋㅋ Fukusuke-Pon이 감기를 걸려 고생한 적이 있어서 토끼주인이 직접 짜 준 스웨터!! 그 후부터는 겨울에 항상 스웨터를 입는다고 한다.. 얌전하고 순둥이같지만, 장난이 엄청 심하다는 Fukusuke-Pon! 너무 사랑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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